[14살 똥강아지, 모찌] 😐😛 무표정과 메롱 사이

25/03/11
하루에 한 번 눈인사하기

🐶귀엽다.🤎

멀바😐

내 혀 건강 어떤데?😛

목 잡은 거 아니고 턱 받쳐준 거
ㅋㅋㅋ

매일매일
예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내 강아지가 최고다
언니 옆에 오래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표현하자

모찌의 하루하루는 짧고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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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이업따

아니라고 모찌 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