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제 팔 좀요...
강아주인님 다리 사이에 팔 그거 제 팔이에요.
제 거라구욤...👀

어딜 감히 네 팔을 네가 갖냐는 듯한 그 눈빛👀
(근디, 그 베개도 제건데여)
더워 죽겠는데 털 밀었다고
혼자 니트 입은 약한 강아지 주제에
눈빛으로 언니를 제압해 버림 👀

다리를 뻗어야 할 때 뻗고 접어야 할 때 접어라
ㅋㅋㅋㅋ
귀여운 친구가 반대로 하고 이쏘
발레리나세욤...?
일어나면 다리에 쥐 나겠오...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14살 노견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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