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지브리샵에서 랜덤 피규어 2개를 샀다.하나는 내가 갖고, 하나는 모찌 둘째 언니 줘야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이웃집 토토로두 종류의 랜덤 피규어가 있었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개당 880엔에 두 개 구입!모아 두니까 넘 귀엽다!가오나시 나왔으면 좋겠오숙소에 와서 바로 언박싱 진행솔직히 좀 흔들어 봤는데...이거다 싶어서 얘를 가지기로 했다!가오나시!!!!!!!가오나시 나오게 해주세요오🙏착하게 살게요 제발료...누구세요오열모찌 둘째 언니 줄 건 다시 구매하기로 하고,나머지 하나도 깠드아.제발료오ㅋ짜증나 쳐다보지마짜증나 진짜너무 무섭잖아 ㅠㅠㅠㅠㅠㅠㅠ머리맡에 두고 자면 꿈에 나올 듯언박싱 대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