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세 번째 방문하는 이곳!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자차를 이용해도 되고,조금 걸으면 버스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해도,15-20분 정도 걸으면 지하철역까지 있어교통 진짜 최고최고👍가운데 널찍한 공터를 기준으로양 옆에 글램핑 텐트동과 가운데 가게가 있다.비만 안 왔으면 주변 산책도 하고 싶을 만큼주변을 잘 조성해 두셨다.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고,먼저 카운터로 가서 말씀드리고 텐트를 배정받았다.기다리는 동안 슬쩍 보이는 텐트 내부깰끔-^. ^-텐트 배정받고 가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이슈진짜 너무 무섭게 쏟아져서 놀라 벌임 워후비가 살짝 그쳤을 때 호다닥 이동했다.우리가 배정받은 텐트는 메인 건물에서 가장 먼 5동!조용해서 오히려 조아아아깰끔하다 깰끔해!일단 짐을 내려놓고 장부터 보러 갔다.물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