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어언 한 달 하고 2주생각보다 귀찮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도 있다. 여행을 가도 사진을 많이 안 찍는 나인데,이제는 어딜 가도 📷카메라부터 들이밀고 본다.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어색하면서도,하나, 둘 글이 쌓이는 걸 보면그냥 지나갈 수 있는 일들이하나의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사진 바보라 어떻게 찍어야 돼액! 찡찡대도이렇게 찍어봐 저렇게 찍어봐 말해주는모찌둘째언니도,"나는 미래의 파워 블로거니까🤓" 라면서카메라부터 들이미는 평소답지 않은 행동을 해도,조용히 각도 찾아주는 모찌오빠도모두 감사합니다~🤣아니 간략하게 소감 얘기한다는 게 길어졌네.꼴랑 121원 벌고 소감은 대상급ㅋㅋㅋ(스포)- 애드센스에 품질 미달(수치...)로 대차게 차이는 중에카카오애드핏 최소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