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에 정말 잘 맞는 맛있는 고기만두였는데,안타깝게도 구글맵에 안 뜬다 흑흑...사람들이 많은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어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강력한 빨간색 벽면 현수막(?)으로 찾기 어렵지 않다.강렬하다 강렬해그냥 지나가려다가작은 가게인데 사람이 많아서 궁금해졌다.입구에 메뉴판이 서있어 구경구경파파고 도와죵나는 위에서 두 번째 메뉴인돼지고기가 들어간 파파고 해석돈가쿠니와 갓 400엔짜리를 먹었다.개당 300~400엔으로호박고구마맛이 300엔으로 가장 저렴하고,가장 비싼 메뉴는 400엔이었다.주문을 하면 이렇게 진동벨을 주신다.일본에서 진동벨 주는 가게는 처음인데!? 오옹대기하면서 이렇게 굽는 걸 구경도 할 수 있다.마시게따아저 중에 하나가 내 것이었다! 낄낄사람이 많아서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