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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탕 아는 사람 소오오오온👋

황금당

 바로 오곤토 황금당 캔디!🍬🍬🍬
우연히 아트박스에 갔다가 황금당 캔디를 만났당

황금당 캔디

130g에 3,800원으로 판매 중이어뜸!
아트박스도 은근 괜찮은 간식류 많다니까아앙🍬🍬

황금당 사탕

오곤토 황금당 캔디는 일본 브랜드 제품인데,
이 브랜드의 역사는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거의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같은 방식으로
이 사탕을 만들어 왔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먹던 국민 사탕 같은 존재라,
성인이 된 후에도 추억 때문에
계속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소개 글들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먹던 변함없는 맛
같은 표현이 자주 보일 정도로, 세월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은 맛과 이미지가 바로 오곤토 캔디당!

오곤토 캔디

황금당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뭔가 비싼 재료가 들어갈 것 같지만,
이 사탕의 원재료는 설탕과 물엿 딱 두 가지라고 한다

향료도, 착색료도, 산미료 같은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고,
설탕과 물엿을 고온에서 천천히 끓여 굳힌
아주 기본적인 레시피로 만들어진다

끓는 동안 설탕이 투명한 노란빛을 띠게 되는데,
이 자연스러운 황금빛 때문에
황금당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부러 색을 입힌 것이 아니라,
재료와 시간만으로 나온 색이라 그런지
유리구슬처럼 맑고 소박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황금당 캔디 레시피

사탕의 맛은 아~주 순수한 설탕맛에 가깝다
기름진 카라멜처럼 무겁지도 않고,
달고나처럼 강하게 탄 향도 없이 담백하게 달다

입에 넣으면 단단하고 매끄러운 캔디가
천천히 녹으면서 부드러운 단맛만 조용히 퍼진다

사탕에 향이 거의 없다 보니 자극적이라기보다
그냥 당 충전 느낌에 가깝다

먹어보면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간다! 라는 말이
나올 법한 스타일이다👍

후기를 보면 예전에 먹던 뽑기엿이나 황금잉어엿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레트로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반가운 맛일 수 있다☺️

황금당 캔디 파는 곳

황금당 캔디는 화려하거나 강렬한 맛을 찾는 사람보다
단순한 단맛과 옛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사탕일 것 같다

잡다구리한 게 안 들어가 성분표가 깔끔한 간식을
찾는 사람이나 예전 설탕 사탕의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사람 혹은
가볍게 나눠 줄 간식을 찾는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당☺️

달고나 사탕

강한 향과 개성 있는 맛에 익숙한 입맛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오곤토 사탕의 단맛에 익숙해지고 나면
다른 사탕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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