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ㅋㅋㅋ
이 가게는 진저에일이 유명한 걸 나중에 알았다.😭
그저 사람 많은 유노츠보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대기 없어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가게다.
[쿠쿠치(cucu-chi) 위치]
쿠쿠치（카페＆미식가） · 3001-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 · 카페
www.google.com
가는 곳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유노츠보거리 초입부터 사람에 질려버린 1인...
이 정도면 대기가 정말 없는 편이었다.
이 사진 찍으면서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곳은 진저에일이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ㅋㅋㅋ
(이 간판을 파파고 돌리니 “진저에일 제조소”라고 뜸)
메뉴는
진저에일/고로케/토리텐/소프트아이스크림
정도로 단출했다.
사이폰커피가 유명한 곳인가? 싶었지만
이미 커피 한 잔 마신 터라 커피는 패스!
먹지 아니할 것에 에너지를 쏟지 않지...
👇유노츠보거리 맛있는 커피 추천👇
[유후인/카페] 유노츠보거리 맛있는 커피 추천☕️
유후인 유노츠보거리에는맛있는 음식과 간식이 많다.그만큼 금방금방 목이 마른데,생각보다 음료를 마실 만한 곳은 또 별로 없다.그냥 지나가다 들린 카페인데커피맛이 꽤 좋았어서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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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370엔 / 토리텐 420엔
각각 하나씩 주문하고 결제했다.
왜! 왜! 메뉴판 대부분이 진저에일인데
이때까지도 나느은! 알지 못하였을까, 흑흑
눈치도 드럽게 없지...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는 제품을
그대로 내어주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메뉴는 금방 준비되어 나왔다.
가게 옆에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아~ 그냥 생각 없이 앉은 건데
이곳 뷰 맛집이잔항?
물티슈로 손을 박박 닦고, 본격 먹방 시작
일단 고로케부터 냠
음...
찹다ㅏ... 차가우...
ㅎㅎㅎ...
손님 회전율이 좋지 않은 가게이다 보니,
고로케는 진열된 지 꽤 되었는지 차가웠다...
그냥 단순 식은 거 이상으로 차가워뜜...
이후에 먹은 "금상 고로케"가
더 맛나게 느껴지게 만든 맛이랄까...
역시 식당은 손님 회전율 좋은 가게를 가야 해🙄
👇유노츠보거리 금상 고로케 2호점 후기👇
[유후인/간식] 유노츠보거리 고로케 대회 금상 수상 ”금상 고로케“ 👍
유후인에는 총 2곳의 금상고로케가 있다. [금상고로케 1호점 위치] Yufuin Kinsho Croquettes · 1481-7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 델리www.google.com[금상고로케 2호점 위치] 금상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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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의 찬 맛(?ㅋㅋ)을 뒤로하고
토리텐도 먹어보았다.
음...
찹다ㅏ... 차가우...
ㅎㅎㅎ...
(위 내용 복붙 맞아요.)
ㅠㅠ 왜 그래 나한테 ㅠㅠ
비주얼만 보고 되게 기대했단 말이야...
일단 음식이 너무 차가우니까,
맛을 느끼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씹었다...
버리자니 어쩐지 아깝고, 그대로 먹자니
맛있는 음식 많은 유노츠보거리에서
이대로 배 채우기 아쉬운 딱 그런 맛이랄까...
하핳...ㅎ 모든 걸 다 성공할 수는 없지
후기가 많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 ㅠ0 ㅠ
진저에일을 먹을거어어얼!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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